Paroles
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그날을 나는 기억해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너보다 내가 아팠고그럴 때마다 니 맘 알아 줄비가 되고 싶었어너만의 하늘이 되 주고 싶었어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그럴 때 마다니 옆에 있어줄께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너만의 하늘이 될께좀 더 좋은사람이 되고 싶었어좀 더 괜찮은사람 이고 싶었어너의 눈에 내리는눈물 까지 감싸 안으며너의 마음 알아줄비가 되고 싶어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그럴 때 마다니 옆에 있어줄께너의 모든 걸깊이 안아 줄너만의 하늘이 될께좀 더 견뎌내기가아픈걸 알아좀 더 참아내기가힘든걸 알아니가 흘린 눈물에두 번 다시 아프지 않게그 눈물 마를 수 있게햇빛이 되 줄께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그럴 때 마다니 옆에 있어줄께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너만의 하늘이 될께지금 가진 너의 걱정들이하늘 위에 녹아버리게지금 흘린 너의 눈물들이마르기 전에 내가 옆에 있을게더 힘이 들때면그럴 때 마다니 옆에 있어줄께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너만의 하늘이 될게너만의 하늘이 될게너만의 하늘이 될게
boiseuweon
CONSALAD CO., Lt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