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umber
Pound
| Süre : 00:45
Yazar: Pound
Besteci: Pupilz
Şarkı sözleri
작년 7월 20일 문신을 새겨 넣었지 그때부터 음악이 나의 유일한 생계 벌이 난 유부남이라서 관심 없어 소꿉놀이 기껏해봤자 너희 헤게모니는 레게머리 그런게 어딨겠어 그렇다면 내가 뭘 위해서 연세대 졸업장을 던지고 이걸 하겠어 그러니까 더 세게 이어 가겠어
paunde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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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 şarkının yer aldığı albüm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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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u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