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
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그리고 행복한 건 나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그리고 외로운 건 나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그댄 너무 좋아요그댄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그리고 행복한 건 나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그댄 너무 멀어요그댄 멀리서 손짓만 하긴가요
igwangj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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